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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모 쉽지 않다, 자녀가 선택한 길,부모의 교육법은?(ft.부모의수준이 자녀의 수준을 결정,주도적 학습,사춘기, 공부집중력향상, 청소년건강기능식품,광동패스신공,학업컨디션향상)부자되는 재테크 2022. 1. 2. 08:45728x90728x90SMALL
자녀를 둔 부모들의 생각이 교육에 있어서는 모두가 같은 생각을 갖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정규 교육과 사교육 사이에서 방황하는 우리 같은 부모세대들은 흔히 초, 중,고를 졸업하고 대학을 나와야 한다는 생각뿐이다. 그게 교육이라고 단순 사고에 사로잡혀 살아온 탓은 아닐까?
굳이 대학 공부가 아니더라도 지금은 스포츠, 연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사회은 아직도 대학교라는 사회적 지위라는 틀을 떠나서는 생각하기 쉽지 않다. 학벌은 특히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덕목이나 다름없기 때문이 아닐까?
여기 사춘기 두 아들을 둔 변호사 아빠와 교수 엄마가 있다. 그 두 아이 중 한 아이가 공부가 아닌 다른 선택을 했는데 과연 어떤 선택이었을까? 그리고 그들의 선택은 ?
아빠와 아들간의 대화가 왠지 어색하다. 여기까지만 보면 당연히 일반 학원을 다니는 아들에게 학원 관련 질문을 의례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 아들과 사이도 대면 대면해보이니 일반 가정이나 마찬가지 아닐까? 하지만 아빠와 아들간의 사이라고 하기에는 좀 서먹서먹한 감이 없지 않다. 역시 사춘기 시기가 온 것 일까?
학원에서 뭐 배우다니? 아빠의 질문이 맞나?
학원에서 전략을 배운다고? 무슨 전략? 보통 학원이라면 수학, 영어 이런 것일 텐데, 전략이라니? 공부하는 전략인가? 학원을 6시간이나 다니다니 대체 무엇을 배우는 것일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요즘 아이들도 몰아서 학원다닐때는 6시간 하는 학원도 있다. 코로나 시국에 몰아서 공부를 시키는 학원이 있기는 하다. 특히 시험기간 때는 더 그런 것 같다. 필자의 작은 아이도 그럴 때가 가끔 있는데 너무 힘들어 한다. 학원숙제도 많아 힘들어하기 일쑤다.
게임 학원이라니?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게임학원을 다닌다?!
게임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서 공부가 아닌 게임학원을 선택했다면? 정말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것이다. 자식이 공부머리가 아니고 게임머리가 트였다면 이 방향이 옳은가라고 정말 많이 고민했을 것이다.
아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이게 맞다고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데, 아이들 미래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 것 같다. 이런 선택이 부모로서는 쉽지 않았을 것 같다. 물론 아이도 내가 선택한 길이 맞는 길인가도 고민했을 것이다.
세상에 게임학원이 있다는 것은 처음 듣는 소리다. 교수인 엄마가 먼저 추천을 해줬다고 하니 정말 특이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아들이 게임방송전문 크리에이터가 되려는 것이 꿈이라니 아무래도 유튜버 관련 직업에 몰두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부모 밑에서 자기 하고 싶은 일을 벌써 시작했다는 것 자체가 놀라울 따름이다.
이런 자녀를 팍팍 밀어주는 깨어있는 부모가 있다. 정규 교육만이 다는 아닌 것이다. 인생을 사는데 있어 다양한 길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모인 것이다.
그렇다. 공부만이 길은 아니다. 또 안맞으면 다른 길을 찾으면 된다. 부모들의 사회적 위치는 매우 높기때문에 남들 이목에 신경써서 대학가라고 하거나 유학을 보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집 부모는 자녀가 먼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하게끔 지원해주고 있는 것이다.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건강도 지키면서 아이의 성장을 바라보는 엄마와 아빠의 마음은 항상 불안할 수 있다. 그래도 이 부부의 마음은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아낌없이 지원을 해줄 수 있는 여유가 있어 좋다.
필자의 경우는 자녀가 주도적인 학습 습관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공부를 너무 열심히 하는 바람에 사춘기가 너무 빨리 왔고, 먼저 정신 건강이 망가지는 시간이 먼저 왔었다. 그래서 차라리 건강에 더 힘쓰고 하고싶은 공부를 하라고 권했다. 그러다 보니 다시 본인이 좋아하는 공부를 시작했다. 그 당시 필자의 자녀가 정신적으로 건강해지고 공부하는 집중력이 다시 좋아지고, 공부하는데 있어 기억력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되었던 아래 광동패스 신공을 여기서 잠시 추천하고 가고자한다. 스트레스 해소와 긴장을 완화시켜줘서 집중이 잘 되었다고 한다.
:::: 광동 패스신공 ::::요즘 부모들은 영어 유치원이나 국영수 전문 학원에 월 소득 상당액을 사교육 비용으로 갈아 넣고 있다. 영어유치원도 월 200만원 정도하니 부모들은 얼마를 벌어야하는가? 하지만 왠만한 사람들은 꿈도 꾸지 못하는 현실이다.
다들 고만 고만하게 살기때문에 자녀 사교육에 목숨을 거는 것이 우스운 현실이다. 필자만 하더라도 아이들 사교육에는 아내가 먼저 나서서 이곳 저곳 유명한 학원을 알아보러 다닌다. 차라리 그럴 돈으로 꾸준히 아이 이름으로 주식을 사거나 부동산에 투자해 놓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위 변호사와 교수 부부를 본받아야하겠다. 아이 교육은 이렇게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자녀를 무조건적으로 고교 3년간 수능시험에 올인시키는 것보다 아이들과 추억도 쌓고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을 지원해주면서 부모역할을 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라고 본다. 아이 교육이랍시고 학원을 몇시간씩 보내고 학원보내느라 맞벌이하고 자녀가 하나 있는데도 부모는 회사에 있고 자녀는 베이비시터에 맡기거나 아이 혼자 학원을 전전하게 만드는 부모는 옳은 부모가 아닌 것이라고 생각 한다. 차라리 혼자 벌더라도 아이와 엄마가 같이 지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아이 정서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 부부의 교육법을 본받으시라 이것이 바로 올바른 교육법이다.
이것이 바로 부자마인드를 갖춘 교육법이다.
월천사의 교육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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