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인생이 바뀔 수 있는 So so한 이야기.episode1 경제적 자유의 꿈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 초년생이 처음에는 알바를 전전하다가 내 인생이 이런 시간당 수당을 받는 아르바이트 인생이 되면 안 되겠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오랜 시간 아이를 키우다가 경력이 단절된 주부들도 캐쉬어 같은 직업이 대부분 시간당 수당으로 먹고 살고 있다. 사회 초년생, 주부사원, 그리고 직장인 이 모두가 시간당 수당으로 자신의 월급이 결정된다.

그래서 정부는 이런 국민들 대다수에게 시간당 수당을 올려서 지지를 얻고자 했는데 코로나시국과 맞물려서 경기가 어려워지는 나락에 빠졌다. 초기 자영업자들이 많이 고생했다. 편의점 사장보다 아르바이트생이 월급을 더 가져가는 현상도 발생했다.

사회 초년생이 아르바이트 생활을 접고, 이름 없는 회사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보지만, 내 그릇에 적합한 직장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조금더 연봉 더 주는 곳으로 직장을 옮겨본다. 그래서 내 초기 이력서에는 3년간 5~6개의 짧은 이력을 남겼다.

직장을 옮기는 동안 결혼을 하게되고 책임감이 커졌다. 조그만 회사들이 오래가지 못한 다는 단점이 있다. 월급을 못주는 회사, 월급이 한두 달 밀리는 회사도 봤다.

이러는 사이 첫째 아이가 생기게 되고 삶을 더욱 강도가 높아지게 된다. 먹여 살려야한다는 책임감이 내 머리에 가득 차서 중소기업에서 월급 잘 나온다는 것만도 감지덕지였다.

후에는 이런 짧은 이력들이 결코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진득하게 참고 다닐수 있는 직장을 구하게 된다. 둘째도 태어나고 전철을 타고 다니는 직장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결론을 내린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결혼과 육아에 매몰된 일상이 아이를 키우는 아내에게도, 그리고 나에게도 크게 나아지지 않는 삶이 서로를 지쳐가게 만들었다.

결혼, 직장, 육아에 근근히 살아가는 월급쟁이라는 것을 깨닫는 시간은 오래가지 않았다. 그리고 이 세상 태어나서 내 집하나 건사하지 않는다면 그게 무슨 인생이냐 생각하면서 내 집 마련 꿈부터 꾸게 된다.

그리고 내 능력이 여기는 아니라는 것을 극구 부인하면서 좀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고민했다.
그 위안을 준 것이 바로 책이었는데, 그 책속에는 수많은 방법이 있었다.

직장인 월급쟁이가 부자가 될수 있는 방법, 그것은
또 다른 세상에 대한 꿈을 주었다.

그 첫번째 책이 나에게 직장을 떠나서도 경제적 자유를 주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준 "파이프라인우화"였다.
인터넷에서 쉽게 접할 수있는 책이지만, 그 책을 통해서 경제적 자유를 얻는 시스템을 깨달았다.

그러면서 부동산 관련 서적을 약 150여 권까지 매주 1주일에 15권씩 읽게 된다. 책을 통해 부동산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게 되었다. 가늠할 수 없는 한계에 도달했을 때 깨닫는 통찰력보다 더 큰 힘을 나에게 주는 것 같았다.

새로운 꿈, 그 꿈은 바로 시간과 돈에서 벗어나는 삶을 살아가는 경제작 자유를 얻는 것이다.
이것이 직장인 월급쟁이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깨다는 순간!

여러분에게도 경제적 자유를 얻는 여정의 첫발, 그 시작인 것이다.


당신의 인생이 바뀔 수 있는 So so한 이야기.episode2 시간은 곧 돈이다. (tistory.com)

당신의 인생이 바뀔 수 있는 So so한 이야기.episode2 시간은 곧 돈이다.